"주유하고, 복권받고, 1억 타자"
기름을 넣으면 1억원 당첨금의 복권을 주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 회장)는 오는 9일부터 "주유하고, 복권받고, 1억 타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그마6 보너스카드 고객이 LG정유 주유소에서 이 기간중 주유할 경우 주유한 횟수만큼 시그마로(www.sigmaro.co.kr) 사이트에서 무료로 "마이더스 복권"을 받게 되며, 당첨 여부를 사이트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 LG정유 주유고객 중 선착순 200만명에게는 "마이더스복권 무료 응모권"이 제공된다. 주유고객은 시그마로 사이트에 응모권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무료로 마이더스복권 1매를 받는다. 당첨 여부는 즉시 알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주유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출석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복권을 사지 않고 매일 시그마로 사이트에 방문, 게임을 즐기면 예치금이나 경품으로 마이더스복권을 받을 수 있다.
마이더스복권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발행된 정부승인 주유복권으로 LG정유는 지난 4월부터 복권을 발행, 주유고객이 시그마6 보너스포인트 등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복권 1매 당 가격은 100원이며, 보너스포인트 1점은 3원으로 계산된다. 총 판매금액 중 50%는 당첨금으로 지급되고, 25%는 복권발행의 제반비용으로, 나머지 25%는 국가의 사회복지재원으로 환원되는 사회공헌 복권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마이더스복권은 발매 이후 지금까지 6명의 1억원 당첨자가 나왔으며, 행운상인 그랜저XG 당첨자도 1명 나온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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