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에쓰오일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완전타결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6월 올해 임금협상에 들어가 기본급 대비 10.7% 의 노조 임금 인상안을 놓고 10여차례의 교섭을 벌인 끝에 기본급 대비 임금 2% 인상안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 노사는 또 퇴직금 누진율 인하분과 주택보조수당 등 일부 수당을 기본급화하는 급여구조 변경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오후 신진규 위원장과 여혁종 사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