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의 수입판매업체인 HBC코오롱은 오는 15~16일 롤스로이스의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컨셉크카 ‘롤스로이스 100EX’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롤스로이스 100EX는 세계에서 단 한 대만 제작됐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전시된다. 지난 7월 국내에 발표된 팬텀과는 차별화돼 개발된 100EX는 2도어 4인승 컨버터블이며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기술의 결정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바다 위에 떠 있는 보트를 형상화한 100EX는 팬텀의 웅장한 외관보다 가늘고 부드러운 라인으로 품격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0EX의 전시는 15일 영국대사관에서 언론발표회를 가진 뒤 다음날 청담동 전시장에서 하룻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시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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