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금융 자회사인 다임러크라이슬러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9월 한달간 세브링 세단, 세브링 컨버터블, 피티 크루저 3개 모델에 무이자 할부와 장기 저리 할부, 오토리스 프로그램 등을 적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브링 컨버터블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및 60개월 장기 저리 할부, 36개월 운용 리스가, ▲세브링 세단에는 60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36개월 운용 리스가, ▲피티 크루저에는 60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36개월 운용 리스가 각각 적용된다. 피티 크루저(2천970만원)를 장기 저리로 매입할 경우 선수금으로 차량 가격의 40%(1천188만원)를 낸 뒤 9.7%의 이자율로 60개월동안 월 37만5천990원씩 지불하면 된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서비스 코리아는 세브링 세단과 피티 크루저의 경우 할부 기간을 12-60개월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고 선수금 역시 20-40% 범위에서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용 리스도 세 차종 모두 20-40% 범위에서 보증금 선택이 가능하며 계약 만기 후 차량에 문제가 없을 경우 보증금은 전액 돌려 받게 된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보증금 없이도 저리의 오토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