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독일인 이참씨, 기아차 고문으로 영입

입력 2004년09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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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귀화 독일인으로 방송인 겸 벤처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참씨가 기아차 고문으로 영입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해외홍보나 신차 발표와 관련, 자문을 얻기 위해 지난달 초 국내외 사정에 밝은 이씨를 해외마케팅 담당 고문으로 선임했다. 이씨는 이한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씨는 주2회 이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 출근, 해외 마케팅팀 직원들에게 조언하고 있으며 지난달 16일과 31일에 열린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차 쏘나타 발표행사에도 각각 참석했다. 그는 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도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현대.기아차 임원들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벤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컨설팅 업체인 "참스마트"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대가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외신기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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