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손해보험대리점협회(회장 김소섭) 회원 5천여명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보장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방카슈랑스 도입 중단과 철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방카슈랑스는 제도적 보완 장치가 미비하고 은행의 수익구조 개선에만 역점을 두고 있어 금융권역간 불공정 경쟁을 유발하고 있다"면서 "손해보험 모집 조직의 실업사태와 중소형사의 부실을 막기 위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앞서 6월 이같은 주장을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와 국회, 재정경제부에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