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쎄라토 연비왕 선발대회 개최

입력 2004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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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9일 일반들이 참가하는 "쎄라토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 날 행사를 위해 지난 6일부터 14일간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21개 팀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쎄라토 1.6을 타고 기아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출발, 올림픽대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거쳐 인천 영종도에 이르는 총 80km 거리를 운행한 뒤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아 관계자는 "준중형차 중 최고 수준인 쎄라토의 연비를 입증하고 경제적인 운전습관과 올바른 운전문화를 체험, 고유가 상황에 맞는 절약운전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결과 "쎄라토 연비왕"은 총 80km의 구간을 ℓ당 평균 17.5km(자동변속기 기준)로 주행, 상품권 5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 21개 팀의 평균 연비는 15.5km/ℓ로 집계돼 쎄라토 1.6의 공인연비인 12.6km/ℓ보다 2.9km 높게 나왔다고 기아측은 강조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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