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알자', 현대모비스 중국연수 실시

입력 2004년09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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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과장급 이상 관리자 및 현장직 사원 110명을 중국으로 보내 4박5일간 연수를 시키고 있다. 회사가 중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직원들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현대모비스는 베이징모비스·장쑤모비스 등의 모듈공장을 비롯해 7개의 현지법인을 설립, 운영중이다. 오는 10월말까지 4차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베이징모비스·상하이모비스·베이징변속기·북경현대기차 등 중국 현지법인을 방문하고 중국 현지 완성차업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베이징과 상하이에서는 ‘중국 경제의 현황과 전망’ 및 ‘상해 경제권 발전전략’ 등의 주제로 중국인 전문가와 함께 세미나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인사담당 장원준 상무는 “중국사업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른 필요인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내 지역전문가 육성·중국 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중국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비스 차이나클럽’이라는 중국 전문 동호회를 결성해 지역전문가를 중점 육성하고 중국어 무료 수강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중국 알기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중국인 사원들의 국내 연수도 여러 차례 실시하는 등 본사와 중국법인 간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설명 :
현대모비스가 과장급 이상 관리자 및 현장직원들들 대상으로 4박 5일 동안의 중국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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