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의 수입판매업체인 쿠즈플러스는 지난 17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부산지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지사는 쿠즈플러스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처음 개장한 지사다. 쿠즈플러스는 2003년 12월 페라리ㆍ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체로 선정된 이후 360 모데나 등 페라리 3개 모델과 쿠페 등 마세라티 3개 모델 등 총 6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쿠즈플러스는 오는 10월 서울 청담동에 본사 사옥 및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전시장은 특수 철구조물 프레임에 외벽 및 내벽, 바닥 등을 모두 대형 유리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 설계모형만으로도 인테리어 및 건설관련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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