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경찰업무 특성에 맞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SM3 순찰차’388대를 경찰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SM3 순찰차는 SM3 1.5 DOHC 고급형을 기본으로 긴급출동 및 수사활동을 위해 전자 점멸식 경광등, 서치라이트, 무전기 배선, 사이드 프로텍터 등이 더해졌다.
이와 관련, 르노삼성 오정환 부사장은 "경찰청 주관의 철저한 검사와 치열한 입찰경쟁에서 388대를 납품하게 된 것은 SM3의 우수성이 재차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SM3 경찰차 공급을 위해 회사측은 지난 17일 르노삼성 부산 출고사무소에서 전국 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 후 250명의 경찰관이 SM3 순찰차를 해당 지방경찰청으로 직접 탁송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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