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제1회 한국 전통가요제' 연다

입력 2004년09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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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 전통가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능있는 인재들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제1회 한국 전통가요제"를 오는 12월18일 개최키로 하고 이에 따른 조인식을 국립극장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할 "제1회 한국 전통가요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결선을 통해 선발된 총 5명(팀)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시상금과 함께 국립관현악단과 협연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한국의 전통적 소재인 악기, 선율, 리듬 등을 활용한 창작곡이면 장르(랩, 락, 발라드, 재즈, 트롯 등)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가요제는 한국 전통가요 발전에 기여하고 전통문화 활성화에 공헌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르노삼성 조돈영 전무와 국립관현악단 최상화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극장에서 "제1회 한국 전통가요제" 관련 조인식을 갖고, 향후 전통가요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조 전무는 조인식에서 "이번 가요제를 통해 한국적 요소가 담긴 참신한 전통가요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향후에도 각종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국립극장 공연운영과(02-2280-4064~6)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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