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유업체들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전국 소년소녀 가장 650명에게 총 2억원 가량의 추석선물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LG칼텍스정유도 여수공장 인근의 묘도동, 중흥동, 삼간도 주민 1천여 가구에 총 5천만원의 생활용품 세트를 선물했고 에쓰-오일은 울산광역시에 20kg들이 쌀 1천가마를 전달하고 울주군 배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울주배 2천800박스를 구매한다.
이밖에 현대오일뱅크의 봉사동호회인 해성회는 오는 27일 충남 예산의 아동복지시설인 신생원을 방문해 떡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