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매년 아태지역 딜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토스킬경진대회 결선대회에서 포드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 정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8일 서울 용답동 소재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오토스킬경진대회 결과 싱가포르와 홍콩, 괌 팀 등을 누르고 한국팀이 최고의 정비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표로 나선 선인자동차팀은 김영석(35), 한예협(29) 씨가 한 조를 이뤄 이론(40%)과 실기(60%, 실차상 고장진단 및 수리)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포드가 포드와 링컨 정비사들의 기능향상과 자사 고객에 최고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중인 오토스킬경진대회는 매년 각 나라별 지역예선을 거친 팀들이 소정의 심사를 거친 다음 결선행사에 참가해 정비능력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 날 본선 참가팀 전원에는 3박4일 제주도 여행권이 제공됐으며, 본선 우승팀에는 별도의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드 아태지역 수출본부 쉐인 넬슨 이사는 “매년 오토스킬경진대회의 참가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한국팀이 보여준 최고의 정비기술은 한국의 포드와 링컨 고객에 최상의 애프터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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