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임금협상 잠정합의

입력 2004년09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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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지난 8월 임단협 교섭난항으로 직장폐쇄까지 갔던 대우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대우버스 노사는 기본급 7.5%를 인상하고 근속수당을 5천원에서 1만원까지 인상하며 일시금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 임금협상안을 잠정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노사간 쟁점이 됐던 생산증대 문제는 별도 협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대우버스 노조는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해 다음달 초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우버스는 올해 임단협 난항으로 7월20일부터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고 이에 맞서 사측은 8월17일 직장폐쇄를 하는 등 마찰을 빚어오다 부산지방노동청 중재로 지난 4일부터 정상 조업을 재개한 상태에서 임금교섭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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