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추석 당일 전국 주요 성묘지역에 오토바이 200대를 배치해 긴급출동서비스를 펼친다.
동부는 추석 성묫길에는 교통체증이 심해 긴급출동 자동차로는 빠른 현장출동이 힘들 것으로 판단, 이 같은 오토바이 긴급출동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동부는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동안 주요 도로 정체구역에 긴급출동 자동차 350대를 배치하고 콜센터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평소보다 2배 많은 50명의 직원을 투입, 24시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동부 관계자는 “도로가 꽉 막히는 명절 연휴동안 자동차를 이용한 긴급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또 고객이 요청하는 긴급출동 서비스 내용은 대부분 가벼운 장비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어 오토바이 긴급출동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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