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개막된 파리모터쇼에서 자사의 차세대 프리미엄 모델인 Q7, A4가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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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Q7. |
아우디의 첫 SUV 모델인 Q7은 2003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때 발표했던 컨셉트카 파이스피크 콰트로를 기본으로 제작된 것으로 아우디 디자인의 혁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Q는 아우디의 제품 시리즈를 나타내는 A와 S, RS 등의 또 다른 알파벳이며 7은 A6와 A8의 중간에 위치한 모델을 뜻한다. 이 차는 5도어 7인승으로 2006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시판된 아우디의 새 모델들은 시장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아우디측은 강조했다. 올 9월 나온 A3 스포츠백은 3주만에 2만건의 주문이 이뤄졌고, 올 5월 판매된 A6는 6기통시장에서 독일의 경쟁차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올 1월에 선보인 12기통 엔진의 A8 역시 8기통의 A8과 마찬가지로 럭셔리카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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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4. |
파리모터쇼에 참석한 마틴 윈터콘 아우디 회장은 “ 아우디는 2004년의 판매에 새로운 기록경신을 기대하고 있으며 2005년 판매실적 또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