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책임보험 손해율 65.3%

입력 2004년09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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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토바이의 책임보험 손해율이 일반 자동차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3회계연도(2003.4~2004.3)에 손해보험사의 책임보험에 가입한 오토바이의 손해율은 65.3%로 나타났다. 이는 손보사가 100원의 보험료를 받아 65.3원만 보험금으로 지급했다는 의미이며 일반 자동차의 책임보험 손해율이 80.0%인 것과 비교하면 14.7%포인트 낮은 것이다. 오토바이의 책임보험 손해율은 2000년에는 92.7%로 높았으나 2001년에 72.9%, 2002년에 67.0%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오토바이의 책임보험 손해율이 낮은 것은 의무보험인데도 불구하고 10대 중 3대밖에 가입하지 않는 낮은 가입률과 무관하지 않다. 책임보험에 가입한 오토바이의 경우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안전운전을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적어 손해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토바이의 책임보험 가입률은 2000년 26.6%에서 2001년 27.1%, 2002년 29.7%, 2003년 29.1% 등 30%를 넘지 못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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