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은 GE와의 합작후 첫 상품으로 고객별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리스 상품인 "클라스오토(KlassAuto)"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라스오토 상품으로는 개인형 오토리스인 와이즈(Wise), 전문직 종사자 등을 타깃으로 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법인전용인 코퍼릿(Corporate) 등 3종류가 있다. 와이즈는 할부 상품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차를 탈 수 있게 한 것이고, 프로페셔널은 비용처리를 통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코퍼릿은 차량의 구입에서부터 유지, 정비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또 자동차할부 전용 브랜드인 "오토플랜(AutoPlan)"도 다음달부터 선보인다. 오토플랜 상품으로는 매월 일정한 금액의 할부금을 내는 "매월정액할부", 매월 이자만 내고 대출 원금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납부하는 "자유상환할부" 등 5가지 종류가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브랜드 강화 전략을 통해 자동차 리스와 할부를 더욱 고급화.전문화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