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본사서 중국 사업 관장

입력 2004년10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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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뤼디거 그루베 개발담당 사장에게 자사의 중국 사업 부문을 관장토록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다임러측은 이번 조치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수익 증대와 함께 중국 내 사업장의 통일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다임러크라이슬러 중국 법인의 로만 피셔 사장은 앞으로 본사의 그루베 사장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지금까지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은 에크하르트 코르데스 상용차 부문 사장이 담당해 왔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중국 내에 지프(Jeep)와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등을 생산하는 합작 공장을 곳곳에 두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12억달러를 투입해 합작 공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국 내 다임러 차량 판매도 급증, 올해 차량 판매 대수는 75% 증가한 5만9천대에 이를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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