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수입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오는 29일부터 3일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LPGA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은 영국의 브리티시 여자오픈, 캐나다의 캐나다 여자오픈, 프랑스의 에비앙 마스터스, 일본의 미즈노 클래식과 함께 미국 외 지역에서 벌어지는 LPGA 5대 공식 투어 중 하나다. 측히 이번 대회에는 2002년 첫 대회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골프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이 출전, 초대 챔피언 박세리와 맞붙게 된다. 이 밖에 카렌 스터풀스, 로레나 오초아, 레이첼 테스키 등 해외 유명스타들과 지난해 깜짝우승으로 필드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안시현을 포함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푸조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 대회기간동안 총 20대의 의전차를 지원하는 한편 홀인원상으로 오는 10월중순 국내 출시할 중형 세단 407을 제공한다. 407은 지정된 17번홀에 전시,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 갤러리플라자에는 407을 비롯해 607, 307CC, 307SW 등 푸조 대표차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불은 이번 LPGA 공식 후원을 기념해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307CC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러리 초청권과 LPGA 공식 지정호텔인 제주 라마다호텔 숙박권 및 왕복 2인 항공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송승철 대표는 “전통적으로 푸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대회인 ‘푸조 챌린지컵’을 개최하는 등 골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며 “한국에서도 이번 LPGA투어의 공식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골프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이 푸조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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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 홀인원상으로 제공되는 푸조407 |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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