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용 차를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차종은 스포티지, 오피러스, 리갈 등 총 45대로 영화제에 참석하는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의 의전에 사용된다. 기아는 5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만유 국내영업본부장과 조직위원회 김동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차를 전달했다.
한편 기아는 영화제기간중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자동차 전용극장 안에 "리갈-존"을 설치, 기아차 보유고객 및 일반고객 총 1,200명을 초청해 최근 국내 개봉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아 인터넷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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