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각 지역 판매본부별로 일반 운전자와 단체의 신청을 받아 ‘오너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현대는 이번 오너 정비교실에 직영 서비스센터의 강사들을 파견,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구조,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경제적 운전방법 등의 이론을 가르치고 현장실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강사가 직접 방문, 교육한다.
현대 관계자는 “운전자가 직접 차를 관리하고 점검하며 경제운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 안전운행과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회사가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고객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행사로 오너 정비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방법은 현대 고객센터(080-600-6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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