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브랜드 책임자로 크라이슬러 출신 영입

입력 2004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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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베른하르트.
(볼프스부르크<독일> AFP=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폴크스바겐(VW)은 6일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골칫거리였던 크라이슬러 부문을 맡아 흑자로 전환한 볼프강 베른하르트(44)를 VW 브랜드 매니저로 영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른하르트는 크라이슬러를 맡아 실질적인 비용 감축을 실현함으로써 유능한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최근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 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영자로 선정됐다.

폴크스바겐은 베른하르트가 내년 2월 1일부터 직책은 부여받지 않지만 이사회 정회원으로 경영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른하르트는 2006년 1월 1일 이전에 VW 브랜드 최고 책임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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