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아누스(대표 정종천)는 자동차 실내로 유입되는 오염공기와 세균을 원천적으로 정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용 음이온 공기청정기 "웰빙케어"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실내로 유입된 오염 공기를 차내에서 정화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자동차 에어필터 설치장소에 장착돼 오염된 공기를 완전 정화해 실내에 들여보내는 방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4차원 필터시스템을 적용해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한국소비과학연구센터의 실험 결과, 오염물질은 100% 가까이 정화되고 황색포도상구균, 박테리아, 곰팡이에 대해 99.9%의 항균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아누스측은 "성능을 인정받아 미국과 일본업체에 수출 계약을 맺었다"며 "가격은 10만원대로 20만-40만원대의 기존 제품보다 싸고 수명도 반영구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