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본사에 480억원 로열티 지급

입력 2004년10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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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현대차 인도법인이 지난해 본사에 지급한 로열티가 18억4천740만루피(480억원 정도)로 전년의 11억890만루피보다 늘었다고 비즈니스 라인이 12일 보도했다.

인도법인은 결산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와 별도로 12억1천880만루피(316억원)의 배당(15%)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에 지급한 로열티는 인도의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 브랜드 이름을 사용한 대가"라고 설명했다.

인도법인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전년의 395억5천860만루피에서 571억3천740만루피, 순익은 307억8천380만루피에서 480억루피, 영업외 이익은 10억4천790만루피에서 18억5천490만루피로 각각 늘었다. 또 자동차 판매대수는 11만2천357대에서 17만1천743대로 증가했다

한편 인도법인의 지난해 매출과 세후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44%와 130%가 증가했으며 수입세 납부액은 인도 자동차 업계에서 히어로 혼다와 마루티 등에 이어 5위권에 들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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