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임 대표에 이동훈 전 쿠즈플러스 이사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동훈 신임 대표(상무)는 1997년 BMW코리아에 입사하며 수입차업계에 들어선 이후 딜러개발과 관리, 프로모션과 영업전략 개발뿐 아니라 영업사원의 제품교육 등 다양한 영업관련 분야를 거친 후 2000년부터 광고와 이벤트, 마케팅분야에서 활동했다.
이 대표는 “그 동안 수입차업계에서 쌓아 왔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정한 고품격의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특히 영국의 대표적인 고품격 브랜드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성공적인 브랜드 정착과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한 VIP 고객관리 및 시장확대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1966년생으로 한양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LG전자 해외영업과 BMW코리아를 거쳐 BMW코리아 딜러인 한독모터스, 페라리·마세라티 수입판매업체인 쿠즈플러스에서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수입차를 포함해 자동차업계에서는 가장 젊은 나이에 브랜드 총괄 대표를 역임하게 됐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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