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동차보험이 SK의 주유소와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마케팅에 나선다.
교보자보와 SK는 지난 14일 종로구 서린동 SK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교보자보는 우선 "SK엔크린보너스카드"와 "교보UMC카드"의 기능을 통합한 "SK엔크린 교보UMC"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카드로 주유를 하면 주유금액의 1%가 적립된다. 기존 SK엔크린카드보다 적립률이 2배 높은 것. 또 중고차쇼핑몰 엔카 이용 시 할인,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1만원 교환, 렌터카 이용료 할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 SK의 텔레매틱스 상품인 엔트랙 세이프티를 구입한 교보자보 고객이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했을 때 엔트랙 세이프티의 버튼으로 센터에서 고객 위치를 파악한 뒤 빠르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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