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출범 2주년 맞아 테크투어 개최

입력 2004년10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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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오는 17일로 출범 2주년을 맞는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오는 18일 출범 2주년을 기념, GM의 미래형차 하이와이어와 지난 파리모터쇼에 출품했던 하이브리드 SUV 쇼카 S3X 등의 공개 시승행사를 부평공장에서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곽결호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 지난 2년간 GM대우의 노력과 결실에 대해 축하할 예정이다.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은 "회사 출범 후 지난 2년간 조직 안정화와 GM그룹으로의 통합에 주력했다"며 "임직원들의 열정과 고객 성원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GM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트로이 클락크 사장 또한 "GM대우는 완벽한 하나의 회사로 화려하게 부활했다"며 "GM그룹 내 최대 수출 회사로 부상,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회사로 발전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GM대우의 성공은 GM과 파트너들의 신뢰를 높여 투자확대로 이어졌다"며 "향후 생산력 증대, 제품 라인업 확장 및 파워트레인 다양화 등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출범 이후 지난 2년동안 생산, 판매증가와 주야 2교대 가동,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정리해고자 재입사 및 신규 인력 채용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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