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동차부품 국제전시회 개최

입력 2004년10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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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27∼29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제1회 "한국 자동차부품 국제 전문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화무역진흥재단이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전시회 주관사인 SAE 등과 공동 으로 주관할 예정인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100여개사 등 모두 300여개 관련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또 해외 70여개국 바이어 400여명을 포함, 모두 1천여명의 바이어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업체 가운데에는 GM과 포드 등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도 대규모 부품구매단을 구성,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기간 SAE가 중심이 돼 차세대 자동차기술과 미국 자동차산업동향, 해외 마케팅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도(道)는 내년에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올해보다 규모를 늘린 자동차부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매년 이같은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전시회가 앞으로 경기도, 나아가 한국이 동북아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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