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중고차쇼핑몰 자마이카(www.jamycar.com)가 인터넷경매 출품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코너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자마이카는 인터넷경매 응찰자들이 경매에 참여하기 전 출품차의 상태와 사고 유무를 홈페이지의 해당차 정보란에서는 물론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 상봉터미널 본사 전시장에 경매전용 상설코너를 최근 마련했다. 경매 낙찰자들도 이 전시장을 방문, 해당 차를 점검한 후 최종 구매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회사 이주하 경영관리본부장은 “경매에는 성능점검을 받은 중고차만 출품돼 믿을 수 있지만 응찰자나 낙찰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상설 전시코너를 기획했다”며 “경매에 참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오면 언제든 차 상태가 자세히 기록된 경매 출품차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자마이카의 인터넷경매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목요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중고차 딜러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경매 출품과 응찰을 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경매장의 경우 일반 소비자들은 출품만 할 수 있다. 출품료는 차 상태를 점검하는 데 드는 5만5,000원이고 낙찰 수수료는 낙찰가의 2.2%다. 낙찰률은 4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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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마이카 경매차 상설 전시 코너 |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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