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해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고객만족 향상을 통한 판매지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우수 정비사들의 한국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는 2003년부터 1년간의 교육과정과 엄격한 등급시험을 통해 세계 50개국 500여명의 우수정비사를 선발했으며 그 중 20개국 60명의 최우수 정비사를 이번에 초청했다. 이들은 아산공장, 민속촌, 본사 및 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현대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해외 고객만족도 향상 교육을 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는 "No.1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서비스 각 부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정비상담 요원 및 영업직원에 대해서도 이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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