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국제어린이안전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은 프랑스 르노그룹의 "키즈온더로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선진국의 교육자료 및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의 교통사고 사례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 스스로 직접 참여가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짜여졌으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정규 교재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이 프로그램이 가정교육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학부모용 지도서도 만드는 건 물론 내년초에는 CD롬 및 웹사이트 등으로 일선 학교와 가정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롬 스톨 르노삼성 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즐겁게 교육받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 건전한 교통문화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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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 제롬 스톨 사장(우)과 세이프키즈코리아 문용린 공동대표. |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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