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클린카 선발대회’ 개최

입력 2004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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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이 오래 됐어도 엔진관리를 잘해 깨끗한 배출가스를 내뿜는 자동차를 뽑는 행사가 열린다.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오는 30일 상암동 월드컵축구장 맞은편 성산자동차검사소에서 ‘푸른하늘 푸른환경, 클린카 2004’ 선발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주최측은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출고된 지 3년 이상 지난 10인승 이하 승용차 및 승합차에게만 참가자격을 주며 휘발유·LPG, 디젤차로 나눠 베스트 클린카 2대(60만원 상당 부상) 등 총 22대를 선발, 시상한다. 심사는 차령(10점), 엔진관리(20점), 배출가스·매연(70점) 등에 대한 점수를 매겨 최고 점수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시민운동연합 홈페이지(www.carten.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스피드메이트의 엔진오일 무료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이 날 행사장에선 국내 자동차메이커 5사의 AS요원들이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에어클리너, 점화플러그 등 배출가스관련 부품에 대한 무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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