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독자딜러망 확대로 판매증진 전망"

입력 2004년10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동원증권은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HMA)의 밥 코스마이 사장이 최근 오토모티브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대차의 미국 독자 딜러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판매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5일 말했다.

동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코스마이 사장이 현재 650개 정도인 미국판매법인 딜러수를 연간 60개씩 늘려갈 계획이라면서 신규딜러는 대부분 독자딜러로 구성하고 기존의 복수딜러중 194개는 독자딜러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독자딜러 비중은 일본의 "빅 3"업체의 70% 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38%여서 필요성이 더욱 크다며 따라서 HMA의 독자딜러망 강화 전략은 7개의 신모델 출시와 맞물려 현대차가 향후 미국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