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교기업 자동차기술센터 개소

입력 2004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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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영남이공대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육성 방침에 따라 학교기업으로 선정된 자동차기술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종합진단장비를 비롯해 오토 미션오일 자동주입기 등 1억원 상당의 첨단 장비를 갖춘 자동차기술센터는 내년 초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억2천여 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제공받아 장비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기술센터는 내부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장으로 활용되고 대외적으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믿을만한 정비업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자동차기술센터는 일반 정비업체에서는 보유하기 어려운 최첨단 진단장비들을 확보, 영업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정비 수가를 표준화해 시중의 무분별한 수가에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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