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 전달

입력 2004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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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3일 아름다운 가게 삼선교점에서‘현대모비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고 재활용품 전달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모비스는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수집한 3,000여점의 재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판매 자원봉사활동도 펼쳤다. 김경욱 등 현대모비스 양궁단 소속 선수들도 이 날 행사에 참가, 김 선수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입었던 유니폼과 활시위세트, 훈련복 등 20여 점을 기증하고 오전에는 판매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태동 현대모비스 상무는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의 조그만 정성이 불우이웃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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