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카 환경 신기술 지정 신청

입력 2004년10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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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환경부는 25일 현대자동차가 최근 개발한 하이브리드카 기술을 환경 신기술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기업이 환경 신기술 지정 신청을 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현대차는 신청서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용한 연비향상 기술"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등으로 이뤄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하드웨어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 연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동력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주장했다.

향후 환경관리공단 기술평가팀이 자동차 관련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단을 구성, 하이브리드카 기술을 환경 신기술로 지정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도로주행용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카 "클릭" 50대를 환경부에 인도했으며 내년 말 하이브리드 기능의 베르나 후속 모델 생산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 연간 30만대 규모의 하이브리드카 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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