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교통사고 유자녀, 정신지체장애자, 시각장애인을 중국 북경으로 초청해 ‘중국문화탐방 자원봉사 대축제’를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99년부터 개최돼 왔던 여사원 대축제를 노사합의를 통해 자원봉사축제로 전환한 것. 이번 축제에는 삼성화재 여직원 100명을 비롯해 "교통사고 유자녀" 19명,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의 정신지체장애자 15명, "서울맹학교"의 시각장애인 11명 등 150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여직원 2명과 교통사고 유자녀 및 장애인 1명이 팀을 이뤄 숙식을 함께 하면서 천안문, 만리장성, 자금성, 명십삼릉 등을 관광하는 중국문화탐방과 장애체험시간을 갖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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