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건설교통부는 교보자동차보험을 무보험·뺑소니 정부보상사업 수탁사로 추가지정해 오는 12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토록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보자동차보험은 정부를 대신해 무보험.뺑소니 사고 피해자로부터 보상청구를 받아 보상금 지급, 보상후 구상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무보험·뺑소니 보장사업은 무보험 차량이나 뺑소니 차량 사고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정부가 책임보험금 수준으로 보상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교보자동차가 추가지정됨으로써 모두 11개 보험사가 이 업무를 취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