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목 레이싱스쿨’이 연말을 맞아 레이싱스쿨에 참여했던 모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자축 행사를 벌인다.
2002년 5월 시작된 이래 화제를 모으며 국내 최고의 레이싱스쿨로 자리잡은 ‘이명목 레이싱스쿨’은 그 동안 개인 및 단체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의 교육기회를 매달 가졌다. 소수정예 및 맨투맨식 교육을 지향하는 이 스쿨은 국내 최고의 드라이버 이명목 선수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강의하는 성실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 곳을 거쳐간 수료생만도 200여명에 이른다.
오는 12월11일부터 2일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홈커밍데이는 바로 이 스쿨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트랙을 누비며 수강 때의 열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초를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좀 더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한다. 수료생들끼리 짐카나 및 타임 트라이얼 경기를 펼쳐 선의의 경쟁도 펼친다.
행사 참가대상은 ‘이명목 레이싱스쿨’을 수료한 사람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acingschool.co.kr)나 전화문의(0505-612-0000)를 통해 알 수 있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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