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현대종합상사가 올 가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레이 까라떼레"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 마케팅 첫 행사로 BMW코리아는 26일 역삼동 스타타워에서 개최된 레이 까라떼레 브랜드 런칭쇼를 후원했다. 20~30대 여성 타깃의 캐주얼 브랜드 레이 까라떼레는 팝아트적인 이색 패션쇼 연출을 위해 BMW 모터사이클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전시에 이용했다. BMW는 500만원 상당의 자전거 및 가방 등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미 현대종합상사의 독일 패션 브랜드 ‘욥’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BMW코리아는 젊은 층을 공략하는 브랜드인 레이 까라떼레측으로부터 BMW 모터사이클에 대해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 전시된 BMW 모터사이클은 4기통 엔진을 얹은 K1200 RS 및 2기통 박서 엔진의 R1150R 록스터, R1100S 레플리카, R1200GS 등이다.
BMW코리아는 그 동안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네질도 제냐, 안나 몰리나리, 욥 등과 공동 마케팅을 벌였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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