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칸, 방글라데시 경찰차로 선정

입력 2004년10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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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방글라데시 경찰청이 실시한 경찰청차량 입찰에서 방글라데시정부 입찰시장에 먼저 진입한 일본의 토요타, 닛산, 미쓰비시 등을 제치고 테라칸 95대를 수주, 29일 울산항에서 선적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번 테라칸의 방글라데시 경찰청차량 선정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 곳곳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자 현대차의 세계적인 품질 수준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테라칸 경찰차는 방글라데시 각 지역의 순찰차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현대차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는 내년에 예상되는 경찰청 2차 매입계획(약 100대) 및 기타 방글라데시정부 수요에 대해서도 적극 판매에 나설 에정이다. 방글라데시의 신차 수요는 연간 1,800여대로, 이 중 25% 이상이 정부가 구매하고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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