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10월중 국내외에 총 8만127대를 판매, 전년 대비 10.1% 가량 판매가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서도 13.2% 늘어난 수치다.
내수판매는 9,032대를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줄었다. 그러나 전월보다는 6.1%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불황 여파로 경차 마티즈II가 4,368대나 팔리며 선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69.8%나 늘어난 것. 반면 칼로스는 403대로 지난해 대비 60.7% 줄었다.
수출은 7만1,095대로 지난해보다 13.4%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칼로스와 뉴라세티의 수출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올 1~10월 GM대우의 누계 판매는 내수 8만4,677대와 수출 63만1,544대 등 모두 71만6,22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8% 신장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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