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한 달간 내수 6,517대와 수출 209대를 합쳐 모두 6,726대를 판매, 전년 대비 16%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 내수판매는 SM5가 4,810대로 지난해보다 16.7%, SM3는 1,707대로 13.4% 감소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서도 각각 6.6%와 0.2% 뒷걸음친 수치다. 수출은 SM5 90대와 SM3 119대 등 총 209대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의 올 1~10월 누계 판매는 모두 6만7,58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줄었다.
한편, 르노삼성은 11월 판매신장을 위해 유류비 지원과 30개월 무이자 할부, 무상옵션 장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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