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21만1,527대를 판매, 창사 이후 월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는 해외공장 생산 및 판매부문에서 인도, 중국시장 판매기록 경신과 인도, 터키 생산차의 최다수출기록 경신 등으로 월간 사상 최다인 4만8,358대(전월 대비 17.1% 증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도 16만4,797대(12.7% 증가)로 월간 최고 실적을 보였다.
내수부문에선 쏘나타가 8,617대로 국내 판매차종 중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승용차 판매실적이 전월보다 12.1% 신장하는 등 내수판매가 4만6,730대(전월대비 1.4% 증가)로 지난 9월보다 다소 늘었다.
현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호조에 힘입어 10월을 기점으로 월 20만대 이상의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수경기의 회복 여부에 따라 월간 최다판매의 기록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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