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최신형 버스 출시

입력 2004년1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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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대우버스㈜가 대형버스 신모델인 로열 하이데커(Royal Hi-Decker)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대우버스는 2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대우버스 출고사무소에서 로열 하이데커 출시행사를 가졌다. 신형 로열 하이데커는 차세대 관광.고속버스 모델로 2004 환경규제 및 국제수준의 안전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전고 3.5m를 비롯해 전장 12m, 전폭 2.5m, 실내고 1.97m로 국내 버스 가운데 최대규모며, 승객 시야성을 개선했고 장거리 여행에도 승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여기에다 2004년 적용되는 국내 환경 및 안전법규를 만족하는 유로3 전자제어 엔진과 새로운 국제표준을 만족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최고급 A/V시스템 및 디지털 방식의 에어컨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400마력의 힘을 자랑하는 6기통 엔진은 국내 대형버스 최초로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을 적용, 저공해 고효율을 실현했으며 향후 적용될 유로4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대우버스 관계자는 "신형 로열 하이데커 버스를 일본에 대당 12만달러 가격으로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버스로는 처음으로 유럽 환경기준과 국제수준의 안전기준에 맞춘 만큼 국내외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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