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자동차시장을 겨냥한 "2004 자동차부품 박람회"(AAPEX)가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샌즈엑스포센터에서 개막됐다고 코트라(KOTRA)가 이날 밝혔다.
디트로이트 박람회와 함께 미국의 양대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자리잡은 라스베이거스 박람회는 자동차 보수용 부품 전문전시회로 지난 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1천900여개의 자동차부품 생산 및 유통업체들이 참가하는데 주최측은 전시회 기간 5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업체들의 경우 코트라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주관으로 58개사가 한국관을 구성, 전시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