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가 첨단 장비와 전국 단위의 서비스망을 갖추는 등 현장출동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LG화재에 따르면 ‘매직카 스피더스’로 불리는 현장출동 전문요원단은 위치추적 시스템이 내장된 최신형 PDA와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장비를 갖추고 고객의 사고현장에 찾아간다. 전문인력도 기존 100여명에서 120명으로 늘려 고객 당 업계 최대 전문인력(100만명 당 69명)을 보유하게 됐다. 현장출동팀은 전국 단위의 서비스망에 투입돼 24시간 가동된다. 그 동안은 대도시 중심으로 야간에 집중 운영돼 왔다.
출동팀은 고객에게 병원 및 정비공장을 안내해주는 건 물론 필요할 경우 경찰서까지 동행, 전반적인 사고접수업무를 도와주고 가입사실 증명원을 현장에서 발급해주는 등 원스톱 현장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보존과 사고내용 확인 등 이전의 단순한 사후조치 외에 상대방과 협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이 밖에 여성 및 저연령 운전자, 최초사고 고객 등 사고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요청없이도 출동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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