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혼다 자동차 테츠야 이케다 대변인은 200억위앤 규모의 중국 공장 건설 추진 보도에 대해 "중국내 확장을 고려하고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고 블룸버그가 8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경제신문은 혼다가 광둥성 성도 광저우(廣州)에 "광저우 혼다 자동차"와 합작투자 형태로 가동 첫해에 연간 12만대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 공장의 생산능력을 점차 연산 24만대로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혼다는 오는 2006년까지 중국 현지 생산능력을 현재의 두 배인 연산 53만대로 높인다는 목표로 중국내 네번째 혼다 공장이 될 이곳에선 "어코드" 승용차 등이 생산될 것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