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4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

입력 2004년1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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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내영업본부장 이문수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의 송 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현대와 안실련이 공동 실시한 이 캠페인은 실습 위주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는 캠페인을 통해 안실련에 교육용 교재 60만부, 교육용 신호등 8세트 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품을 제공한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안전 실습교육을 공동 운영, 후원할 예정이다.

현대가 제공한 교육교재와 실습용품은 전국 약 50만명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순회 어린이 교통안전 실습교육" 등에 활용된다. 또 현대는 전국 주요 지점에서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실습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강좌를 연중 안실련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실습교육에서는 어머니 교통안전 명예교사와 교통지도자들이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10가지 사고유형과 예방법, 안전한 도로횡단 실습 등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체험교육과 흥미, 재미 위주의 참여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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